[프라임경제] 지난 7월 전국의 지가상승률 조사 결과, 경기도 김포시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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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국토해양부> | ||
국토해양부가 25일 발표한 ‘2008년 7월 전국의 지가상승률’을 살펴보면 7월은 전월에 비해 0.05% 낮아진 0.42%를 기록해 3개월 연속 상승폭이 감소했다. 시·도별로는 서울(0.59%), 인천(0.59%), 경기(0.47%)가 전국 평균(0.42%)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 반면, 그 외 지역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전국 249개 시?군?구 중에는 평균 지가상승률(0.42%)보다 높은 지역이 67개(55개 지역은 수도권 소재)인 반면, 182개 지역은 전국 평균이하의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지난 5개월간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던 전북 군산시의 지가는 상승세가 다소 누그러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경기도 김포시는 김포 시네폴리스 영상산업단지 계획발표, 뉴타운예정지역에 대한 건축행위제한구역 지정 등 사업구체화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어 인천 남구가 제물포 역세권 도시재생사업, 용마루지구주거환경 개선 사업, 도화지역 및 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반면 부산 중구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등에 따른 영향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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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국토해양부> | ||
한편 2008년 7월 토지거래량은 총 24만4,827필지, 2억2,533만7,000㎡로 전년동월과 비교해 필지수는 25.1% 증가(4만9,056필지)하고, 면적은 15.1% 증가(2,947만7,000㎡)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는 공업지역과 상업지역이, 이용상황(지목)별로는 답과 공장용지의 거래량이 필지수 기준으로 전년동월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역별 토지거래량을 살펴보면 울산을 제외한 서울, 부산 등 15개 지역에서 필지수 기준으로 거래량이 증가했다. 면적 기준으로는 부산, 인천, 광주, 울산, 경남지역에서 거래량이 감소했으며 나머지 11개 지역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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