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산청군이 '로컬100' 선정으로 겹경사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동의보감촌을 선정했기 때문이다.
로컬100은 지역 대표성과 영향력을 갖춘 △문화적 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발굴·육성하고 대내외 확산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이다.
동의보감촌은 전국에서 최초로 한방을 테마로 한 건강체험관광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엑스포 주제관 △한의학박물관 △한방기체험장 △한방테마공원 △약초판매장 등 한방과 관련한 다양한 시설을 갖춰 한방휴양관광을 중심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여행 1번지'라는 평가다.
실제 산청군은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비롯해 산청한방약초축제 등 각종 축제와 행사를 통해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동의보감촌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해 산청군 대표 문화자원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