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는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 2023(한국전자전)'에서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KES 2023이 열리는 서울 코엑스(COEX)에 위치한 삼성전자관 전경.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KES 2023에서 연결성을 기반으로 더욱 쉽고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펫 케어 등 주요 테마로 혁신적인 가전, 모바일 제품과 함께 스마트싱스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타운(Smart Town)' 공간을 조성한다.
스마트 타운은 가족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취향에 맞춰 구현된 '스마트 홈'과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스마트 파크'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 홈의 '현관'에서는 전기 요금 절감 노하우를 소개한다. 스마트싱스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부터 누진 구간 관리, 예상 전기 요금을 한눈에 확인하고, 'AI 절약모드'와 '탄소 집약도 인사이트'로 에너지 및 탄소 저감량을 확인할 수 있다.
'거실'에서는 스마트한 펫 케어 팁을 제공한다. '홈카메라 360'과 '비스포크 제트봇 AI'를 통해 가족들이 외출 시 반려 동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음악이나 백색소음을 원격 재생하여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또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스마트태그2'로 '스마트싱스 펫 케어'에서 산책 모드를 통해 반려동물의 산책 기록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취미'를 테마로 하는 공간에서는 '게이밍 허브'를 통해 별도의 콘솔 없이도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고,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9', 57형 크기의 세계 최초 듀얼 UHD 해상도 '오디세이 Neo G9'와 오디세이 아크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기기들을 연동해 △삼성 멀티 컨트롤 △세컨드 스크린 △퀵쉐어 등 연결성을 극대화하는 갤럭시 에코 시스템 경험도 가능하다.
'휴식' 공간에서는 '갤럭시 워치6'를 통한 스마트 건강 관리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 스트레스 지수부터 혈압 등 건강 지수 측정과 함께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수면 코칭도 받을 수 있다.
'주방'에서는 가전과 식품을 연결하는 '가전식 레스토랑' 콘셉트의 쇼핑 플랫폼 삼성닷컴 'e식품관'을 만날 수 있다. 밀키트와 간편식 바코드를 스마트싱스 앱으로 스캔하면 비스포크 큐커에서 최적의 조리 값을 설정해주는 스캔쿡 등 스마트한 쿠킹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된 가상의 집에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품을 인테리어와 매칭하여 우리집에 어울리는 제품을 찾을 수 있는 '비스포크 홈메타' 체험존도 운영한다.

KES 2023에서 LG전자가 더 나은 삶과 미래에 대한 낙관적 메시지를 담은 LG전자 브랜드 슬로건 'Life’s Good'의 핵심가치를 조형물과 브랜드 영상 등으로 선보였다. ⓒ LG전자
LG전자는 KES 2023에서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위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관람객이 미술관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듯 프리미엄 제품들을 더욱 몰입해서 체험하도록 약 890㎡ 규모 전시관을 'LG 갤러리'로 꾸몄다. 웹페이지에서 신청하면 현장에서 제공되는 무선 이어폰 LG 톤프리를 착용하고 도슨트 관람이 가능하다.
LG 갤러리 전면에 있는 'Life’s Good 스퀘어'에서는 더 나은 삶과 미래에 대한 낙관적 메시지를 담은 LG전자 브랜드 슬로건 'Life’s Good'의 핵심가치를 조형물과 브랜드 영상을 통해 체험한다.
관람객들은 LG 갤러리 중앙에서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과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등을 포함한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라인업을 만난다.
특히 이 공간은 바닥 아래 물이 천정에서 쏟아지는 빛과 제품을 거울처럼 반사해 LG 시그니처 제품이 설치된 공간 전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느끼게 한다.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등으로 각각 연출한 주거공간에서는 LG전자가 선보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스타일러 슈케어·슈케이스, LG 씽큐 앱에서 원하는 컬러로 바꿀 수 있는 무드업 냉장고 등을 전시한 Z세대(GenZ) 맞춤 공간도 마련했다.
LG전자가 한국 브랜드 최초로 내놓은 폴더블 노트북 '그램 폴드'도 체험 가능하다. 이 제품은 접으면 12형 노트북, 펼치면 17형 태블릿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