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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금성아, 엽금홍과 미팅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25 13:40:41
[프라임경제]`독도를 지켜주세요`로 알려진 신인 영화배우 금성아가 지난 8월 21일 홍콩을 방문, 영화감독 '엽금홍'과 미팅을 가졌다.
   
 
   
 


금성아는 유럽과 중화권 영화 진출을 앞두고 관계자들과의 다각도의 미팅을 가졌으며, 현장에 참석했던 관계자들은 "유럽과 중화권 영화계에서 새로운 스타 탄생을 기대할 수 있다"고 금성아의 이미지를 접한 평가를 전했다.

특히, 영화 및 뮤지컬 작품 의상을 담당하는 디자이너 `에드먼드`는 금성아를 보고, "너무 예쁘다. 연기할 필요도 없겠다"고 전하며 좌중을 연신 즐겁게 이끌었으며, 자리에 함께 한 관계자들과 영화배우 금성아의 성공 확신에 대해 공감했다.

금성아의 유럽 진출에 큰 관심을 보인 프랑스 관계자는 금성아가 입은 독도 청바지를 보고 '독도는 한국 땅(DOKDO IS KOREAN)'이라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고.

이 날, 금성아가 입은 독도청바지는 한국 패션디자이너 빅터 리가 디자인 한 것으로, 바지 밑단을 접는 위치에 붉은 글씨로 `독도는 한국 땅, DOKDO KOREA`라고 자수를 놓았다.

유럽과 중화권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금성아는 2009년 크랭크인 되는 `레 쩨뜨왈르`의 여자 주인공 히즈(Hees) 역을 따냈으며 프랑스를 선두로 베를린, 베니스를 아우르는 유럽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레 쩨 뜨왈르`는 비밀을 간직한 `히즈(Hees)`를 중심으로 정치가, 사업가가 되려는 여자 친구 3인을 통해 그려지는 여자의 꿈 이야기로, 작품의 컨셉과 동일하게 배역 및 제작 과정이 비공개로 진행되는, 유럽 영화계 진출을 위한 작품이다.

홍콩 제일의 영화사 골든 하베스트가 창립 30주년 기념작으로 만든 이 영화는 미국에서 만든 디지털 기계를 이용해 스크린에 라벤다 농원이 펼쳐질 때, 그 향기를 후각으로 느낄 수 있게 특수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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