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이동관 위원장이 19일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를 방문해 상담원을 격려하고 제3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방송통신위원회
간담회에서 이 위원장은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헌신적으로 조정에 임하고 있는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증가하는 분쟁사건의 신속한 처리와 위원들의 업무부담 감소를 위해 조정위원 증원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분조위는 전기통신사업자와 이용자 사이에서 발생한 분쟁을 처리하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 제45조의2에 따라 설립된 법정위원회다. 지난 8월21일 제3기 분조위가 발족했다. 임기는 2년이다.
분조위는 2019년 6월 제1기 출범 이후 2023년 10월 현재까지 약 4000여건의 사건을 조정했다.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는 2020년 6월 개소한 이래 약 5만여건을 상담해오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온라인 상의 피해 상담과 이용자 피해 구제를 위해 지난해 5월31일 개소한 '온라인피해365센터'를 찾아 상담원을 격려했다.
아울러 대국민 접점에 있는 '온라인피해365센터'가 회복할 수 없는 온라인 상의 피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보다 전문적이고 헌신적으로 국민의 조력자가 돼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