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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옥마근린공원 폐갱도활용 숲속 물놀이시설 타당성 조사 보고회 개최

옥마산 폐갱도 활용해 숲속 물놀이시설 조성한다!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10.19 11:30:21
■ 보령시, 20~30대 직원들 대상 미래전략국 핵심 업무 공유를 위한 워크숍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1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50여 이 참석한 가운데 옥마근린공원 폐갱도활용 숲속 물놀이시설 타당성 조사 기본구상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옥마근린공원 폐갱도활용 숲속 물놀이시설 조감도. ⓒ 보령시


이번 옥마근린공원 폐갱도활용 숲속 물놀이시설은 폐갱도 지하수를 활용한 대형물놀이시설과 해가림시설, 냉풍 쉼터 등 특색있는 숲속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옥마근린공원은 기존에 폐갱도를 활용한 수경시설을 조성했었으나 시설이 노후하고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집중 호우 시 상습 침수가 일어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물놀이시설은 옥마산의 옥(玉)구슬을 모티브로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다양한 상상을 펼칠 수 있는 복합 놀이공간이자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옥마근린공원 폐갱도활용 숲속 물놀이시설 조감도. ⓒ 보령시


놀이공간에는 플레이워터타워, 워터슬라이드, 워터버켓, 라인형복합놀이대, 워터샤워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폐갱도는 물놀이 공간과 연계해 방문객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냉풍욕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올해 관련 행정절차와 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오는 2024년 5월 사업에 착수해 2025년 여름철 개장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완수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저비용 고효율의 물놀이시설 조성을 통해 여가 생활을 즐길 곳을 찾는 고민을 덜어드리겠다"라며 "옥마산 패러글라이딩장, 무궁화수목원 등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하여 내륙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 보령시, 20~30대 직원들 대상 미래전략국 핵심 업무 공유를 위한 워크숍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지난 18일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보령시청 미래전략국 20~30대 직원을 30여 명을 대상으로 핵심 업무 공유를 위한 미래전략국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8일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보령시청 미래전략국 20~30대 직원을 30여 명을 대상 미래전략국 워크숍에서 구기선 부시장이 강의하고 있다. ⓒ 보령시


이번 워크숍은 부서 간 칸막이를 타파하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미래전략국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미래전략국 핵심 업무 공유를 위해 △에너지 전환에 따른 지속가능한 신산업 육성 전략(에너지과) △정부예산 확보의 이해(대외협력과) △보령은 관광이다(관광과)라는 3가지 주제를 가지고 각 부서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 이어 구기선 부시장은 '내가 보령시장이라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선규 미래전략국장은 "보령시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일하는 조직인 만큼 시대의 흐름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예측 행정을 강화하겠다"라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을 활발히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전략국은 신산업전략과, 에너지과, 새마을공동체과, 대외협력과, 해양정책과, 관광과, 수산과, 해수욕장경영과 등 8개 부서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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