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장석환)이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유치와 사업 모델 등을 다룬 사례집을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이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사례집을 출간했다. ⓒ 아산나눔재단
사례집은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라는 제목으로 올해는 △카본테크 △클린테크 △에코테크 △지오테크 분야의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사례를 다뤘다.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는 2015년 첫 사례집이 발행됐다. 이후 현재까지 아산나눔재단이 다룬 리뷰 사례는 총 77건이다.
이번 사례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혁신 기술을 다루는 이들의 투자 유치 전략‧투자 유치 이후의 성장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례 집필에는 국내외 대학 교수진과 연구원이 참여해 대학 강의에서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사례를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별 티칭노트도 발행했다고 첨언했다.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이 국가의 신성장 동력이 될 기후테크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나누며 이번 사례집을 발행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겪는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창업가의 입장에서 고민해 보면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