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제2회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인재의 관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2회 일자리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제2회 일자리실무협의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시에 따르면, 일자리실무협의회는 관내 산업체와 교육기관, 취업기관 등이 함께 모여 효율적인 일자리 연계 방안을 실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회의에는 김동일 시장과 일자리실무협의회 위원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안건으로는 하반기 주요 일자리 사업 안내와 2024년 일자리 신규시책 사업이 다뤄졌으며, 회의안건에 대한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으며, 2024년 일자리 신규시책으로는 △주민 손으로 가꾸는 보령의 정원, 보령의 공원 △그린바이오&푸드테크 창업 지원사업 등이 제시됐다.
이번 '주민 손으로 가꾸는 보령의 정원, 보령의 공원 사업'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의 조경기능사 및 정원관리사 육성과정 배출 인력과 자격증을 소지한 중장년에 보령시 공원과 정원의 수목 관리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그린바이오&푸드테크 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특산물 등을 활용한 푸드테크 청년 창업자들에 사업화 지원금, 창업자 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산업체 및 학교와 연계한 이·전직 특화교육, 일자리 매칭 지원 등 성공적인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추진하는 정부정책에 따라 보령시도 지방투자 핵심 거점인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신성장 산업생태계를 조성해나가고 있다"라며 "양질의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기업, 구직자 간의 취업 연계의 장을 마련하는 등 보령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보령시, 제2회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오는 21일 개화초등학교에서 '제2회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2회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 포스터. ⓒ 보령시
개화2리마을회(대표 김서광)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 충청남도 행복농촌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역대 최초로 첫 출전에 충남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자축하는 한편, 주민의 화합 및 지역사회의 활력 충전을 위해 열린다.
이날 개화2리 주민들 및 명예주민들의 민화작품 전시회와 즐거운 공연, 묵밥과 브런치, 뽕인절미, 호박식혜, 원두커피 등의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며, 또한 원데이클래스 민화체험, EM 천연비누, 자수, 도자기, 네일아트, 소망석 그리기, 미니빗자루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 5년 동안 (사)한국민화협회 보령지회와 동행하고 있는 개화2리는 보령에서 최초로 민화가 소개되고 보급된 원점이기도 하다.
평범한 보령시민들이 민화작가들로 재탄생하는 요람이 된 개화2리는 지난해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마을의 공식 명칭을 '행복이 꽃피는 함박민화마을'로 확정했다.
개화2리 주민들은 개화2리에서 성장한 민화 작가들과 함께 의기투합해 전국 최고의 민화마을로 거듭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김서광 대표는 "함박민화마을은 절망의 상징인 '폐광'과 희망의 상징인 '민화'가 조합돼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전화위복의 표상이 됐다”라며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과 역전의 소망과 비전을 나누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