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이 10월31일까지 단풍철을 맞아 입곡군립공원의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출렁다리 주케이블 등과 난간을 정비하고 산림욕장의 보도블럭을 보수했으며, 데크로드, 난간, 입곡교(무지개 다리) 도색 작업과 벚나무 전정사업을 완료했다.
또 이달 안으로 임시주차장 가로등(5기) 설치와 공설운동장 계단 도색을 마무리할 예정으로, 가을철 방문객들이 입곡군립공원의 매력을 만끽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안 입곡군립공원은 매년 가을마다 단풍이 절경을 이룬다. 단풍이 물든 숲길을 걷기 좋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는 이들이 늘어나며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입곡공원 무빙보트와 아라힐링사이클. ⓒ 함안군
뿐만 아니라 입곡저수지에서는 △무빙보트 △아라힐링사이클 을 즐길 수 있다. 무빙보트는 전동모터를 장착한 원형 보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어 물 위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아라힐링사이클은 높이 11m에 와이어 위에서 특수 제작된 자전거를 타고 저수지 상공 255m 거리를 왕복하며 즐길 수 있어 인기다.
입곡군립공원 내에 위치한 온새미로 오토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자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어 지난 5월 개장 후 꾸준히 방문객이 찾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입곡군립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시설물 정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입곡군립공원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