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 지역의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 가격이 전달 대비 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2023년 9월 말 기준 민간 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 지역의 민간 아파트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달 말 기준 505만7000원으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 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분양가는 ㎡당 502만3000원으로 전달 대비 0.27% 상승했다.
대구 지역의 민간 아파트 신규 분양세대 수는 9월 기준 0분양으로 9개월 연속 신규 분양이 없었다.
한편 9월 말 기준 경북 지역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404만1000원으로 전달(403만6000원)보다 소폭 상승했다.
경북 지역 민간아파트 신규 분양은 1350세대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