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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친화도시 조성 '광려천 프리마켓' 개최

헌옷 활용 머리핀, 아로마 향수 만들기…거울 꾸미기 체험 진행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0.16 14:08:25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광려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청년응원 프로젝트, 소원을 말해봐'의 '광려천 안다미'팀이 참여한 광려천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청년친화도시 조성 광려천 프리마켓 개최. ⓒ 함안군

'청년응원 프로젝트, 소원을 말해봐'는 청년 스스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도전과 실험 기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역량강화 및 청년활동 활동화 도모를 위해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함안 청년(만 19세~45세)이 주축이 돼 팀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이번에는 광려천 안다미(대표 양명주)팀이 추진했다. 팀명인 광려천 안다미는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란 뜻의 안다미로에서 딴 이름이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한 주민소통 단절에 따른 문화생활 욕구를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의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광려천의 친환경 이미지 구축을 위해 추진 됐다. 

청년친화도시 조성 프리마켓 개최. ⓒ 함안군

이날에는 칠원지역 주민들이 평소 사용하지 않던 물건들을 저렴하게 상호거래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은 상품을 판매하며 소통했다. 아울러 헌옷 활용 머리핀 만들기, 아로마 향수 만들기, 거울 꾸미기 등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난 코로나19로 청년을 포함한 주민들의 소통의 부재가 있었는데 이번 행사로 상당부분 해소되고 지역 경기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 같다"며 "추후 더 알찬 행사를 추진해 멀리서도 찾아오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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