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막식 모습.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제7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1만9000여점의 국화 전시, 콘서트 등 각종 공연 및 줌마 노래자랑, 더본코리아와 협업한 제2회 예산 글로벌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 및 제13회 대한민국 명주대상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됨에 따라 축제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3∼2024년 한국 방문의 해 홍보와 함께 삼국축제 및 특색있는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어서 한층 더 높은 안전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제7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막식 모습. ⓒ 프라임경제
이날 예산장터 삼국축제 행사는 축제 기간 동안 예산국수 건면을 사용한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비빔밥을 만들어 판매하고 타 지역 관람객에게 예산의 명물인 국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 참여 주민들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축제에 참여하고 신바람나게 일해 소득을 창출하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활사업에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