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여자핸드볼올림픽대표팀이 세계 랭킹 3위 헝가리와 3~4위 전에서 눈물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23일 국립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랭킹 6위의 한국 대표팀은 헝가리 상대로 33-28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노르웨이에 1점차로 패한 한국은 이번 경기에선 헝가리를 상대로 큰 점수차를 벌이며 통쾌하게 승리로 이끌었다.
동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감격의 눈물을 흘리던 우생순의 주역들은 임영철 감독을 헹가레를 치며 승리를 자축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