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오늘 오후 7시에 아마 야구 최강으로 불리는 쿠바와 올림픽 야구 결승전을 벌인다.
현재 대표팀은 어제 벌어진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의 극적인 승리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이미 예선전에서 쿠바에게 승리를 거둔 적도 있기 때문에 금메달 획득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대표팀은 ‘괴물’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워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쿠바 타선을 상대할 예정이다. 쿠바는 22일 미국과의 준결승전에서 홈런 4개로 8득점을 올렸을 정도로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 팀이다. 따라서 선발 투수 류현진의 피칭이 이번 승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대표팀의 공격은 이번 대회에서 24타수 11안타로 4할5푼8리를 기록 중인 이용규와 이번 대회 고비 때마다 3개의 홈런을 터뜨린 이대호, 어제 일본과의 경기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홈런왕 이승엽등이 주축이 되어 상대 투수를 공략 할 예정이다.
상대가 상대이니 만큼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되지만 현재 최고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9전 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따서 대한민국 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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