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안인증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전문기업 디멘터(오은정)가 무인 전문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디멘터와 더맘마의 씨스페이스 24가 무인 편의점 시장에 진출한다. ⓒ 더맘마
디멘터는 그래픽 인증 솔루션‧보안전문 IT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스마트홈 신원 인증 시스템 개발을 위해 코맥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LG 유플러스와 인터넷 증명서 발급 분야 그래픽 인증 계약, 중국 투자사 후아메이홀딩스와 현지법인 설립 등 중국 간편 결제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미국의 아마존이 무인 편의점 '아마존 고' 출점 시작으로 국내 편의점 5개 사의 무인 매장도 지난해 기준 3310개 점포로 최근 4년 새 16배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장의 무인 편의점 변화에 따라 씨스페이스도 디멘터의 보안인증 솔루션을 도입해 무인 편의점 시장을 확대에 나선다.
더맘마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간식맘과 계열사인 호텔엔조이(대표 강경원, 김민수)의 가맹점에도 보안인증 솔루션을 도입해 기업·숙박업소 내 무인 편의점을 새롭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디멘터 관계자는 "출입부터 인공지능 솔루션만으로 운영되는 완전 무인 매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맘마와 씨스페이스가 가진 역량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신규 사업 확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