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종합물류기업 CJ GLS (www.cjgls.co.kr)는 2008년 8월 25일부터 중추절특수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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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9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동안을 중추절 특수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총480만 박스의 물량이 나와 지난해 중추절 같은 기간 440만 박스보다 10% 정도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이 특수기간 동안 완벽한 배송을 위해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비상상황실은 고객의 선물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배송할 수 있도록 배송 및 터미널 운영 등 현장 상황 체크와 긴급 상황 발생에 대한 처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중추절 특수기간 중에는 CJ GLS 전 임직원은 휴일에도 정상근무를 하며, 내근 직원들도 이 기간 동안 현장으로 출근해 배송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CJ GLS는 전국 60여 개의 터미널과 4,000여 대의 배송차량 등 국내 최대의 택배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이에 더해 간선차량도 10% 정도 증차를 할 계획이며, 긴급배송을 필요로 하는 선물을 대비해 퀵서비스 오토바이, 개별 용달차량 등을 터미널 별로 확보하고 있다. 또한 터미널에서 선물을 분류하는 아르바이트인력과 배송보조원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중추절 연휴가 짧아 택배물량이 9월 1일~10일까지 집중되고 9월 8일에는 하루 65만 박스로 최대 물량이 나올 것으로 보여 택배로 선물을 보낼 소비자는 이 기간 전에 선물을 보내야 한다.
CJ GLS는 9월 1일까지 콜센터를 통해 개인 택배예약을 받고 그 이후에는 TV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 유통업체를 통해 나온 선물을 배송한다. 이런 유통업체를 통해 구매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선물을 택배로 보낼 고객은 9월 1일까지 콜센터를 통해 택배 예약을 해야 한다.
CJ GLS 택배 관계자는 "CJ GLS는 국내 최대의 터미널과 배송차량을 통해 신속하고 원활한 배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으나 올 중추절 연휴가 짧아 선물 물량이 폭주하기 때문에 저녁 늦게 까지도 배송하는 경우가 많다"며 "택배 이용고객에게 운송장에 핸드폰 번호를 정확히 기입하고, 부재중 대신 받을 곳을 기입하면 미 배송이나 배송지연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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