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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년농 경영 안정화를 위한 맞춤교육 실시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10.06 13:38:50

청년 농업인들이 미래 핵심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청년농 디딤돌 프로그램 맞춤교육을 받고 있다. ⓒ 김천시

[프라임경제] 김천시는 지역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래 핵심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청년농 디딤돌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천시연합회(회장 최진호)와 연계하여 지난 5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 임용된 청년 농업인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초보 청년농이 영농 초기 직면할 수 있는 위기 상황들을 점검하고 대처 방법과 유의 사항 등에 대해 배우는 것은 물론, SNS를 활용한 농식품 마케팅, 소비 환경 변화에 따른 농식품 유통산업 대응 등의 실전 교육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및 선도 농가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영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는 2018년부터 매년 청년 후계농을 별도로 선발, 올해까지 총 214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6번째로 많은 인원이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영농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 후계 농업인과의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발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진호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천시연합회 회장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농업인구의 감소 추세가 급격히 진행됨에 따라 농업농촌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인 청년 농업인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뒷받침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라며, "이번 청년농 디딤돌 프로그램이 종료되더라도 언제 어디서든 청년 농업인의 멘토가 되어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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