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여성 권익 증진 도모' 제31회 태안군 여성대회 개최
[프라임경제]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가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릴레이 서명에 참여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고 6일 밝혔다.

릴레이 서명에 동참한 가세로 태안군수. ⓒ 태안군
공공기관의 비혁신도시·인구감소도시 이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동참한 것.
현행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르면 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반면 개정안은 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의 이전을 원칙으로 제시한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특별법에 내재된 지역 역차별 소지를 없애고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릴레이 서명은 충북 제천시 주관으로 진행되며 이달 중 전국 30여 지자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개정안은 태안군 등 비혁신 도시의 소멸위기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가 불균형 해소를 위해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태안군 '여성 권익 증진 도모' 제31회 태안군 여성대회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은 지난 5일 태안문화원 아트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태안군 여성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 5일 태안문화원에서 진행된 '제31회 태안군 여성대회'에서 여성발전에 기여한 지역 주민에 대한 표창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태안군
이번 태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연봉)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성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양성평등을 도모하기 위해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밴드 공연 등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돼 지역 여성발전에 기여한 지역 주민 20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여성단체협의회장의 대회사와 가세로 군수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지난 5일 태안문화원에서 진행된 '제31회 태안군 여성대회' 모습. ⓒ 태안군
또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임미림 전(前)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강사로 나서 '양성평등의 새로운 이해'를 주제로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지역 여성 한분 한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태안군에서도 양성평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