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애플 '아이폰15' 시리즈의 국내 예약 판매를 앞두고 이동통신 3사가 아이폰 주요 고객인 청년층 공략에 나섰다.

SKT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에서 'SKT 만의 iPhone 15 혜택'을 소개하는 SKT 홍보모델의 모습. ⓒ SK텔레콤
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는 6일 0시부터 12일까지 아이폰15 시리즈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정식 출시는 오는 13일부터다.
SK텔레콤은 전국 SKT 공식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 다이렉트샵',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2030 1위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함께 '0 청년 기획전'을 열고 무신사 채널에서 SK텔레콤 아이폰15를 개통하는 고객 대상으로 할인권 및 최대 30만원 상당의 무신사 기획전 아이템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청년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인 '올리브영'과도 '올리브영 x 0 청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애플과의 단독 제휴를 통해 'T아이폰파손 Lite' 보험 상품을 출시한다.
단말파손 유형 중 빈도가 가장 높은 '전면 액정 파손'에 특화된 보상을 제공하는 보험 상품으로 월 68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게임 마니아들을 겨냥해 오는 10일부터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에서 '2023 롤드컵 우승 기원 T1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면서 2층에 아이폰15 특별 체험존도 마련한다.
KT도 아이폰15 시리즈를 구매하는 10∼20대 'Y 고객'을 타깃으로 삼는다. 5G 베이직 요금제 이상을 사용하는 만 29세 이하 고객(Y덤 고객)에게 공유데이터 2배 혜택과 스마트기기 최대 2회선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Y덤 고객이 개통 후 내달 말까지 'Y끼리 무선 결합'에 가입하면 24개월간 월 최대 1만1000원을 할인하고, 사전 예약 후 개통한 만 14∼29세 고객 중 3000명은 이벤트를 통해 iCloud 200GB를 1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모델이 iPhone 15 라인업 스마트폰을 소개하는 모습.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아이폰15 시리즈 사전예약을 신청한 고객 대상으로 명품백과 고급 운동화, 에어팟 맥스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유플러스닷컴'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미우미우 백(1명) △나이키x피스마이너스원 에어포스1(14명) △에어팟 맥스(21명) △아이앱 맨투맨(49명) △COS 미니백(70명) △카카오페이 1만원(10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유플러스닷컴으로 개통한 고객 중 총 5790명에게 △나이키 리유저블 백(3000개) △크로우캐년 머그컵(890개) △마뗑킴, 코지모지 등 인기 키링(1900개) 중 1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1만명은 개통 시 2만원을 할인 받아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20대 '유쓰'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20대 사전예약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에게 '유쓰지원금'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원을 증정한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저녁시간대에 영화 3편을 연속으로 상영하는 'IMAX 무비 나잇' 행사를 개최하고 유쓰 고객 1200명을 초대한다. 20대 전용 혜택은 유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