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수, 연기자, MC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만능엔터테이너 성은이 KBS-2TV ‘최강칠우’ 후속으로 새 월화미니시리즈 ‘연애결혼’ (극본 인은아, 연출 김형석, 제작 플랜비픽쳐스) 극중 이비인역으로 캐스팅 되어, 다시 한번 연기자로 브라운관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연애결혼”’은 인연을 엮는 재혼 전문 커플 매니저 이강현(김민희)과, 인연을 끊는 이혼 전문 변호사 박현수(김지훈)가 만나 진정한 사랑과 결혼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성은이 맡은 이비인 역할은 한 아이의 엄마이자, 순수하면서도 어쩌면 세상 물정 모르는 만년 연예인으로(가수), 남편과의 이혼으로 양육권을 둘러싸고 아이를 지키려는 강한 모성애를 보여주는 인물 역할이다.
결혼을 하지 않은 성은으로는 어머니의 역할이 처음이기에 요즘 주변 여러 방면으로 자문을 구하며, 더욱 열심히 연기에 몰입 중이다
가장 가수 다운 모습을 연기 할 수 있는 가수를 찾다가 통통 튀는 매력의 성은의 모습을 보고 캐스팅 하게 됐다고 밝힌 김형석 감독은 어머니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며, 촬영 내내 성은의 연기의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그 동안 성은은 연기연습을 꾸준히 해오고 있던 터라, 이번 작품을 또 다른 새로운 모습과,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서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연극영화과 출신의 성은은 지금까지MBC 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 KBS 주말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등 꾸준한 연기활동을 통해 이미 연기실력을 검증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