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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365일24시 시간제 보육실 권역별 5개소' 확대 운영

혁신도시 충무공동 '진주C3빛나라어린이집' 추가 설치…이용료 시간당 1000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10.04 16:14:11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맞벌이, 야간경제활동 등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부모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365일24시 시간제 보육실'을 권역별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진주시 365일24시 시간제 보육실 권역별 5개소 확대 운영. ⓒ 진주시

시는 직영으로 운영하던 사업을 2023년 1월부터 위탁사업으로 전환한 바 있다. 기존 위탁운영 중인 4개소(하대동 육아종합지원센터, 천전동 장난감은행, 상봉동 상봉어린이집 내, 가호동 진주센트럴웰가어린이집 내)에 이어 10월부터 충무공동 진주C3빛나라어린이집에 '365일24시 시간제 보육실' 1개소를 추가 위탁 운영한다.

'365일24시 시간제보육사업'은 주간 시간제 보육 운영을 2019년 4월부터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주말의 경우 평균 18명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진주시에 주민등록 또는 직장을 둔 부모의 만 6개월에서 만 5세 이하 자녀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녀도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며 이용료는 시간당 1000원이다.

또한 현재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 전화 예약만 받고 있으나 이용자 편의를 위해 시간제 보육실 사전예약시스템을 구축해 11월부터 운영한다. 시는 각 보육실별 이용현황 확인 및 보육실 예약이 어렵다는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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