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이 베트남 기업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NH농협은행은 추석맞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발표했으며 SC제일은행은 '꿈나무 심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베트남 내 기업 자금 관리 등 기업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21일 VNPT EPAY 전자결제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관리 서비스가 고도화됐으며 대형 유통 기업에 대한 지급 수납 서비스가 개시됐다. 서비스 이용시 은행 QR코드를 통해 현장 결제가 가능하고, KB국민은행 베트남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즉시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향후 포스기에서도 즉시 입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 방문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해 농협 성남유통센터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오는 27과 28일 이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농협은행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 차량으로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장소 제약 없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점포에서는 △신권 인출·교환 △계좌이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C제일은행 임직원 봉사자 50여명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난지도 노을공원에서 '꿈나무 심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환경보전 자원봉사 캠페인 'Grow the future(미래를 기르자)'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봉사자들은 도토리 묘목을 식재하고 씨드뱅크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묘목과 씨드뱅크는 나무자람터에서 2~3년간 자란 후 향후 노을공원 내 동물이 행복한 숲으로 옮겨 심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