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넥슨은 일렉트로닉 아츠(EA)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리브랜딩을 22일 적용했다고 밝혔다. 게임 정보 및 플레이 상황은 'FC 온라인'에 동일하게 유지된다.
'FC 온라인'은 지난 21일 기존 'FIFA 온라인 4'에서 새로운 브랜드로 리브랜딩 됐으며, 신규 브랜드로 국제 무대인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데뷔한다. △신보석 감독 △곽준혁 선수 △박기영 선수 △박찬화 전력분석관 △박기홍 전력분석관으로 구성된 'FC 온라인' 한국 국가대표팀은 금메달 사냥을 위한 첫걸음에 나선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리브랜딩을 적용했다. ⓒ 넥슨
또한 한국이 출전하는 e스포츠 종목 중 가장 먼저 결승전(27일)을 치르는 일정으로, 만약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한국 국가대표팀이 승리하면 사상 첫 e스포츠 한국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특히 한국 국가대표팀 곽준혁, 박기영 선수는 최근 열린 '로드 투 아시안게임 2022'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해 금메달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정무 넥슨 그룹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첫 e스포츠 종목으로 'FC 온라인'이 채택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 국가대표팀이 이번 대회를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지금과 같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FIFA 모바일'도 'FC 모바일'로 변경하고, 게임 플레이 업데이트와 새로운 비주얼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