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이 '2023 K-Business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날 '제1회 신한 평생소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으며 산업은행은 설립 초기 그룹홈 5곳에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중소·중견기업 CEO를 초청해 '2023 K-Business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초지능사회 K-Business의 미래, 초연결·초실감·초지능사회 비즈니스 생존방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우수 중소·중견기업 CEO 및 배우자와 KB금융그룹의 경영진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강의로는 △이승규 더핑크퐁컴퍼니 부사장 겸 공동창업자 '세계와 소통하는 K-콘텐츠를 만드는 기술: 모든 비즈니스는 쇼 비즈니스' △장명숙 의상디자이너 ‘패션으로 공감을 끌어내는 능력’ 등이 진행됐다. 또 선택형 프로그램 'KB 리더스 클래스'가 리더십·인문학·인공지능 총 3가지의 세션으로 운영됐다.
신한은행은 노후 준비에 관심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1회 신한 평생소득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더 나은 노후를 위한 평생소득 준비'를 주제로 웹 세미나 방식을 통해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세미나 일정은 △10월 19일(1회차), '맞춤형 K-노후관리' △10월 31일(2회차), '인생 2막을 위한 필수 금융상식' △11월 9일(3회차),'퇴직연금으로 평생소득 만들기' 로 실시된다. 사전신청은 전날까지 가능하며 참석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회차별 100명에게 파리바게트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이 'KDB 따뜻한 동행' 67호 후원 대상으로 설립 초기 그룹홈 5곳을 선정하고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 대상 선정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진행했다. 정부에서 인건비 등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설립 1년 6개월 미만의 그룹홈 중 아동·청소년들의 교육비, 병원 치료비 등을 대표와 시설장의 사비로 충당해가며 운영 중인 그룹홈이 선정됐다. 이날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현진 산업은행 사회공헌단장 △이준섭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원가정에서 아픔을 겪은 청소년들은 상처를 전문가들과 함께 치유하고, 발달장애·지적장애 등을 진단받은 아동들은 조금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