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구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사천시 수산물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 프라임경제
시는 9월27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전통수산시장, 삼천포중앙시장 등 2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이다.
특히 전통수산시장과 삼천포중앙시장 내에 소재한 온누리상품권 지급대상 점포에서 반드시 수산물 등을 구매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환급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과 젓갈류, 건어물 등을 4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환급 금액은 1인 최대 6만원이다.
구매금액이 △4만원 이상 7만원 미만일 경우 1만원 △7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2만원 △10만원 이상 14만원 미만은 3만원 △14만원 이상 17만원 미만은 4만원 △17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은 5만원 △20만원 이상은 6만원을 돌려받는다.
또 행사 기간 중 수산물 등을 구매한 후 당일 구매 영수증을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 등 지정된 장소에 제출하면, 해당되는 환급 금액만큼 온누리상품권(종이 상품권)도 지급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를 10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일본 오염수 방류로 소비위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