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말이산 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축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함안군이 9월22일부터 내년 1월28일까지 함안박물관 고분전시관에서 특별전 '아라만화방'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3년 가야문화권 박물관협의체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함안박물관과 국립김해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국립김해박물관 주최 가야웹툰공모전 수상작품 10점을 활용한 전시, 웹툰 그리기 체험, 상설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아라가야의 문화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웹툰 콘텐츠로 활용했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깊은 전시"라며 "이번 특별전 개최에서 나아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아라가야 문화유산 콘텐츠가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아라만화방'은 별도의 개막식 행사는 개최하지 않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