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추석을 맞아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추석 연후 쓰레기 배출 안내 포스터. ⓒ 진주시
시는 9월27일까지 일제 대청소는 물론 음식물 쓰레기 감량,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홍보하고 불법투기 야간단속도 불시에 실시한다. 명절 과대포장 제품에 대해서도 단속반을 편성해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또 연휴기간 쓰레기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시 종합상황실에 민원처리반을 운영하고 청소 대행업체와 연계해 청소기동반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추석당일인 29일부터 10월1일까지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쓰레기 배출일을 잘 지켜 쾌적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다.
시는 생활쓰레기 민원불편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했며, 읍면동 및 시 지정 게시대, 대행업체 청소차량 등에 현수막도 부착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9월29일 추석당일, 추석 뒷날인 30일, 10월1일 일요일은 모든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며 "배출일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