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구경북 금융기관 수신 큰 폭의 감소세로 전환…여신 증가는 지속

7월 말 수신 잔액은 268조 8946억원으로 전달 대비 1조 3426억원 감소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3.09.21 11:38:25

금융기관 수신 추이표.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프라임경제] 7월 대구경북 금융기관의 수신이 큰 폭의 감소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2023년 7월 중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수신 및 여신 동향'에 따르면 지역 금융기관의 7월 말 수신 잔액은 268조 8946억원으로 전달 대비 1조 3426억원 감소했다.

전달인 6월에 6069억원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줄었다.

새마을금고를 중심으로 비은행기관 감소폭이 크게 확대됐고 예금은행 수신도 감소로 전환한 탓으로 풀이된다.  이 기간 여신은 증가세가 지속됐다.

7월 말 여신 잔액은 240조 1584억원으로 전달과 비교해 9573억원 늘었다. 6월 증가 규모는 9570억원이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기업 대출은 대기업 대출이 증가로 전환했고 가계 대출은 주택 구입 관련 자금 수요가 이어지면서 증가세가 계속됐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