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동안 단순 결제 수단에 불과했던 '카드'가 최근에는 여러 혜택들을 제공하는 재테크 용도에 이용되는 추세다. 다만 카드 종류 혹은 방법 등에 따라 선사하는 혜택이 천차만별. 이에 보다 폭 넓고 다양한 혜택을 위해선 카드 사용을 위한 '치트키'가 필요하다. '카드 치트키'를 통해 쏟아지는 카드사 정보들 사이에서 핵심만을 선정해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카드 치트키 주인공 △우리카드 △KB국민카드 △비씨카드 △현대카드
◆우리카드, 취약계층 100가구에 '행복 꾸러미' 나눔
우리카드는 추석을 맞아 서울 창신동 취약계층 100가구에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ESG경영 일환으로 기획된 행사에는 이재일 우리카드 경영기획본부장을 비롯해 마호식 창신2동장, 광화문One팀 소속 임직원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카드는 추석을 맞아 서울 창신동 취약계층 100가구에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 ⓒ 우리카드
광화문One팀은 2021년 5월 광화문 인근 기업·지자체·비영리 단체 등 21개 기관 임직원으로 구성된 ESG 협의체다.
행복 꾸러미는 참깨·쌀약과·조청유과·현미·광천 김·즉석 밥·소면 등 총 10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우리카드 임직원 및 광화문One팀이 직접 창신2동 취약계층 100가구를 방문해 배달했다.
◆KB국민카드, 가을맞이 체크카드 이용자 할인 혜택 제공
KB국민카드가 가을을 맞아 자사 체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품 및 할인 등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이달 30일까지 행사 응모 후 체크카드 건당 1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매일 200명에게 치킨 쿠폰 등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체크카드를 건당 1만원 이상 이용하면 참여 가능하다. 매일 추첨을 통해 △굽네치킨 세트(50명) △해피콘 5000원(5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0명) △CU모바일 상품권 1000원(50명)을 실시간으로 발송한다. 행사기간 인당 최대 3번까지 당첨이 가능하다.

KB국민카드가 가을을 맞아 자사 체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품 및 할인 등을 제공한다. ⓒ KB국민카드
아울러 10월31일까지 카약 플랫폼 와이페이모어에서 KB국민 '해외에선 체크카드'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국내선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회원별 월간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일 최대 2회까지 결제 할인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KB국민 대학교 학생증 체크카드 신규 발급 회원 대상으로 응모 후 KB Pay 등록 및 결제 1건 이상 조건을 충족하고 많은 학생이 응모한 학교 순으로 요기요 1만원 쿠폰과 BBQ 치킨 쿠폰 등을 추첨을 통해 900명에게 제공한다.
◆비씨카드, 주류 전문 플랫폼과 협업해 소상공인 돕는다
비씨카드가 주류·푸드 스마트 오더 플랫폼 운영사 '보나캠프'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보나캠프가 운영 중인 '겟주(getju)'는 전문 주류(와인·위스키·전통주 등) 유통 플랫폼이다.
체결식에는 박복이 비씨카드 플랫폼사업본부장(상무), 강기성 보나캠프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비씨카드가 주류 스마트오더 시장 확대를 위해 전문 플랫폼과 협업한다. ⓒ 비씨카드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겟주 내 결제시스템 도입 협력 △멤버십 형태 서비스 공동 출시 △가맹점 기반 소비자 데이터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BC카드 가맹점 빅데이터 기반으로 소상공인 주류 소매점의 매출확대 및 단골고객 확보 등 마케팅도 공동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행사 성료
현대카드가 지난 15일부터 3일간 개최한 다빈치모텔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다빈치모텔은 토크·공연·전시·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각 분야의 독보적인 아이콘들을 만날 수 있는 현대카드의 문화 융·복합 이벤트다. 슈퍼콘서트와 컬처프로젝트에 이은 현대카드의 새로운 문화 프로젝트다.
행사는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한 버스킹 공연과 워크숍 등 다양한 이벤트와 제휴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은 약 5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현대카드가 개최한 문화 프로젝트 '다빈치모텔'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현대카드
이번 다빈치모텔에는 현대카드가 선별한 35개 팀이 참여했다. 정상급 뮤지션·배우는 물론 스포츠·NFT·경제·영화 등 지난해보다 한층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까지 총출동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창업자가 함께 진행한 토크에서는 금융과 브랜딩, 마케팅에 관한 다양한 생각을 위트 있게 전달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국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아니카 소렌스탐 LPGA 프로골퍼도 연사로 나서 다양한 조언과 영감을 선사했다.
또 현대카드와 메타(구 페이스북)는 다빈치모텔에서 신기술 MR(Mixed Reality)을 적용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관객 200여명은 가상 세계 다빈치모텔에 체크인하고 행사에 참여한 아티스트와 교감하는 체험을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