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생명(032830)은 고객플라자에서 '퇴직연금 대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WM(Wealth Management)분야에서 그간 쌓은 노하우와 전문 자산관리 인력을 바탕으로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모바일과 콜센터를 이용해 DC/IRP형 퇴직연금을 직접 관리하는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많다는 판단에서다.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대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 삼성생명
비대면 방식이 익숙하지 않거나 전문가의 상세한 조언이 필요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접점을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생명 퇴직연금 가입자는 투자상품 창구가 위치한 전국 34개 고객플라자에서 퇴직연금 운용 관련 상담과 업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창구에서는 가입한 퇴직연금의 운용 현황과 수익률 점검, 상품 및 포트폴리오 상담 이외에도 퇴직연금 운용에 필요한 제반 업무의 신청이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퇴직연금 가입자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퇴직연금 대면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운용 관리에 대한 가입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퇴직연금의 빈틈없는 관리를 위해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연내 'AI 상담사' 서비스를 도입하고 퇴직연금 가입부터 운용·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통합 고객관리센터'를 출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