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시가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으로 오페라 공연 관람권을 추가 선정했다.
대구시는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대구오페라 공연 관람권'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답례품 공급업체는 대구오페라 하우스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대구시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은 대구행복페이, 대구시티투어버스 탑승권, 한방식품, 커피, 연근 과자, 들기름, 미나리 엑기스, 침구 세트 등 15개 품목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뮤지컬 관람 할인권, 대구국제사격장 사격체험 이용권, 대구FC 입장권, 대구FC 굿즈, 전통 활 등 5개 품목을 더해 모두 21개 품목으로 늘었다.
2023년 1월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광역, 기초)에 1인당 연간 500만원 이내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내에서 각 지자체가 정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