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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채널 극장식 ’마린보이 헤드폰’ 등장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21 08:49:04
[프라임경제]걸어다니는 홈시어터로 불리우는 5.1채널 헤드폰 상표가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 박태환 선수의 별명 ‘마린보이’로 채택됐다.

경기도 부천의 한 음향기기 연구업체가 개발한 이 헤드폰은 5개 스피커와 1개의 우퍼.앰프로 구성된 서라운드 음향시스템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첨단 헤드폰이다.

세계 최고의 제품에만 ‘마린보이’라는 상표를 붙여주기 위해 2만여개의 지정상품에 특허출원을 한 상표창작 전문대행사 네임즈(www.names.or. kr) 황주성 대표는 이를 보자마자 ‘마린보이 헤드폰’이라고 명명했다.

이에 대해 5.1채널 헤드폰 개발팀 김영회 대표는 박태환 선수가 착용해 대박을 터뜨린 헤드폰을 제치고 우리 아이템에 ‘마린보이’ 상표를 부착하겠다고 한 황 대표의 결단에 감사한다면서 본격 생산이 이루어지면 제1호 마린보이 헤드폰을 박태환 선수에게 증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는 생산업체와 투자자를 선정하는 일만 남았다.

이를 위해 네임즈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음향업체에도 문호를 개방했다. 황 대표가 주주로 있는 말레이시아 아트테인먼트사에서는 세계 판권을 요구하는가 하면,국내 음향업체에서도 이를 선점하려고 미팅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네임즈에서는 전화상담.미팅전에 이메일(2002fan@naver. com)을 통해 1차 심사(생산계획서 또는 투자의향서)를 하고 합격한 자에 한해 2차 실사.3차 면접으로 최종 낙점자를 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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