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현성 변호사가 내년 22대 총선에 출마 입장을 공식화하고 나서 보령시·서천군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경선 대열에 본격 합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9년 전주지검 형사1부장검사 시절 모습. ⓒ 프라임경제
신 변호사는 '보령·서천 민주당의 30년을 넘어 보일 것'이라면서 남다른 각오를 밝히고 있다.
보령·서천지역구 현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과는 정치 관계 이전 '형과 아우'로 "개인적으로 굉장히 친하고 좋아하는 선·후배 관계다"고 밝혔다.
신현성 변호사는 "법조인 생활을 하면서 동혁이 형도 제일 잘 만났다. (장동혁 의원)부장판사 출신이고 저는 부장검사 출신으로 같이 본선에서 만난다면 선의 경쟁으로 주변에서 관심을 많이 가질 것 같다"면서 "한 분은 판사의 길을 걸었고, 한 사람은 검사의 길을 걸었다. 이제 서로 당이 다른 관계에서 선후배 간의 경쟁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령에서 태어나 여기서 성장하고 사회생활을 계속하고 있는데 보령·서천에는 법무법인이 없다"면서 "대부분 법률사무소가 법원과 검찰청이 있는 홍성에 있다. 지역 주민들이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받았으면 하는 생각에 그동안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싶어 법무법인을 보령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현성 변호사는 한내초·대천중·대천고·중앙대를 졸업하고 서울중앙지검 검사, 전주지검 부장검사를 역임하고 현 법무법인 HS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