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대원들이 현장 구급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김천소방서
[프라임경제] 김천소방서(서장 전우현)는 14일 김천시 롯데웰푸드에서 다수사상자 발생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구급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김천소방서를 비롯한 11개 기관의 유관기관 및 단체의 인원 203명과 33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롯데웰푸드 내 식당 인근 원인 미상의 폭발로 화재가 발생해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로 운영됐다.
구체적으로 훈련은 △119신고 및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구급대응 △대응1단계 전면운영에 따른 유관기관 응원요청 △대형재난 발생에 따른 대응 및 종합방수 △ 지휘권 이양 및 복구, 수습활동으로 진행됐다.
전우현 김천소방서장은 "나날이 다양해지는 대형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단계 가동에 따른 현장활동, 유관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은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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