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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 16일 산청엑스포 성공 개최 출격

오후 3시부터 10분간 펼쳐…가을 하늘을 아름답게, 동의보감촌 찾은 관람객 멋진 추억 선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9.13 17:24:31
[프라임경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응원을 위해 산청 동의보감촌 하늘에 뜬다. 

블랙이글스가 16일 산청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출격한다. ⓒ 산청군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기간 중 특별공연으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유치했다. 

블랙이글스는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B 8대를 기본 편대로 구성해 고도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종류의 특수비행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이다.

사전훈련은 지난 5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본 에어쇼는 9월16일 오후 3시부터 10분간 펼쳐지며, 멋진 산세가 어우러진 동의보감촌의 가을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에어쇼는 산청 하늘에서 볼수 있는 첫 비행으로 산청군민들과 산청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은 각종 전시·행사와 함께 화려한 공중 볼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 비행팀 공군 블랙이글스가 산청 동의보감촌의 드넓은 하늘을 나는 첫 비행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매우 크다"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 주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이글스 공연은 기상조건에 따라 취소 될 수 있다. 취소 등의 안내는 산청엑스포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 의약'이라는 주제로 9월15일부터 35일간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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