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신용카드학회가 10월19일 '2023 캐피탈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한다. 주제는 '디지털시대 캐피탈사의 신사업·투자·조달전략 및 규제개선'이다.
13일 한국신용카드학회는 캐피탈사의 경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발제와 토론을 통해 캐피탈사의 현안과 향후 과제 등을 논한다. 포럼은 서울 광화문 버텍스 코리아 22층 버텍스홀에서 13시부터 17시30분까지 열릴 예정이다.
제1발제는 채상미 이화여대 교수가 '디지털시대 자동차금융의 미래와 캐피탈사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수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캐피탈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비금융업 투자 규제 개선'이라는 주제로 제2발제를 진행한다.
서지용 상명대 교수는 '캐피탈사의 자금조달 안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자동차 렌탈자산에 관해 발제한다.
발제 이후 종합토론은 김성봉 한성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에는 △서봉교 동덕여대 교수 △석일홍 김앤장 변호사 △윤선중 동국대 교수 △윤종문 여신금융연구소 박사 △채상미 이화여대 교수 △김성수 김앤장 변호사 △서지용 상명대 교수 △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 등이 참여한다.
신용카드학회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로 인한 조달비용 증가와 함께 캐피탈사의 수익 감소세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국내 캐피탈 업계의 경영여건도 한층 개선되기를 기원하는 바람에서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