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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NH농협은행, 임직원간 손 편지 보내기 캠페인 실시 외

농협은행·제일은행·토스뱅크 소식

이유진 기자 | lyj@newsprime.co.kr | 2023.09.13 14:49:21

13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이 '임직원간 손 편지 보내기'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SC제일은행은 'Seoul Treasury Leadership Forum'를 개최했다고 발표했으며 토스뱅크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이 출시 170일 만에 총 이자 630억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26일까지 '임직원간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의 일환으로 고마운 마음을 편지로 전하는 '임직원간 손 편지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지난 2016년부터 실시됐으며 기간 중 윤리공감카드를 3통 이상 보낸 직원을 대상으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윤리공감우체통은 임직원간 감사편지를 비롯해 △윤리경영 실천 관련 아이디어 제안 △청렴직원 추천 등 윤리소통창구로 상시 활용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Seoul Treasury Leadership Forum'을 개최했다. 포럼은 SC그룹이 기업금융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솔루션과 자문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주제는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따른 기업의 자금관리 방향'으로, 국내 기업 50여 곳의 해당 업무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했다. SC그룹과 SC제일은행 및 외부 초청 전문가들은 △기업 자금관리 △무역금융 △디지털화 △리스크 관리 등 각 분야의 최신 동향과 다양한 시각을 소개하고, 미래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이 출시 170일 만에 예치액 4조원, 총 이자 630억원에 도달했다. 해당 정기예금은 가입 즉시 이자가 지급되는 상품으로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출금해 사용하거나 재투자할 수 있다. 금리는 세전 연 3.5%, 계좌당 가입한도는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0억원이다. 지난 3월 출시된 이후 170일 만에 △누적 계좌수 20만좌 △예치금 4조원 △총 이자 630억원을 넘어섰다. 고객 1인당 평균 예치액은 2665만원, 평균 이자는 세후 32만원을 기록했다. 또한 신규 계좌는 한 시간에 약 50좌, 예금액은 한 시간에 약 10억원씩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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