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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육청 학부모 자조 모임 '도란도란 함께 나눔' 운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9.12 18:35:14
[프라임경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7일부터 서부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부모 자조 모임 '도란도란 함께 나눔'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서부특수센터 학부모 자조 모임 '도란도란 함께 나눔' 운영 모습. ⓒ 대전교육청


학부모 자조 모임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지원을 통한 심신 치유·회복 및 가족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총 8회기에 걸쳐 동료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도와주는 공동체를 형성하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다.

이날 프로그램 내용은 '동료상담'을 시작으로 '학부모 스트레스 관리&웃음지도', '아로마테라피', '나만의 향수 만들기', '스테인드글라스 도어벨 선캐쳐 만들기', '수제도장 만들기'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양육 및 교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공감 및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동료상담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키우는 다른 학부모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안효팔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들의 자녀 발달과 교육에 관한 자신감 향상과 더불어 심신이 치유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가족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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