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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빙(李冰冰) 한․중문화교류홍보대사 위촉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8.20 13:32:07
[프라이경제]중국의 인기 영화배우 리빙빙(李冰冰)은 8월 20일(수, 10:30-11:00)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실에서 유인촌장관으로부터 한․중문화교류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리빙빙은 “10년 전에 한국에 처음 방문했는데, 문화와 도시건설에서 너무 많이 변했다”며 한국방문 소감을 밝혔다. 유인촌 장관은 중국이 이번 북경올림픽에서 많은 메달을 따서 기쁘겠다고 하자, 한국 선수들이 중국선수 못지않게 우수한 기량을 보여주었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천국의 계단’을 보고 한국 배우 ‘소지섭’과 ‘권상우’를 좋아하게 되었다며, 문화는 국경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양국간 교량 역할을 하고 싶다고 했다. 리빙빙은 현재 영화를 찍고 있지 않으며, 영화 데뷔 11년을 기념하는 앨범(화보)을 제작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장관님께서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소회를 피력하였다. 

이에 대해 유인촌 장관은 “한국사람들이 정도 많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 앞으로 한국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한국을 자주 오가면 한국 팬들도 많아질 것”이라며, 한국과는 먼 친척이 아닌 가까운 이웃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을 사랑해 주길 바란다면서, “배우는 사회의 거울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한국과의 가교역할을 잘 해주길 바란다. 새로운 영화를 개봉하면 그 때 방문하겠다.”라고 화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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