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액토즈소프트가 위메이드와 체결한 '미르의 전설2·3' 중국 독점 라이선스 계약금 자금 마련에 나섰다.
액토즈소프트는 463억3400만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6%에 해당하는 규모로 차입총액 중 원화차입금은 330억원이며 나머지는 1000만달러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달 위메이드 측과 미르의 전설2·3의 중국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위메이드는 5년간 매년 1000억원씩 총 5000억원의 계약금을 확보했다. 액토즈소프트를 계열사로 둔 중국 업체 세기화통도 이같은 사실을 중국에서 공시했다.
액토즈소프트에 따르면 지난 8월8일 위메이드 자회사 전기아이피와 미르의전설2·3 독점 라이선스 계약를 체결했으며, 동 계약금 지급 목적으로 차입을 결정했다.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나머지 금액은 중국 퍼블리셔를 통해 충당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