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쌍수 前 LG전자 고문, 한전 사장으로 선출

 

이광표 기자 | pyo@newsprime.co.kr | 2008.08.20 11:39:11

[프라임경제] 한국전력공사는 20일, 오전 10시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김쌍수 전 LG전자 고문을 제 17대 한전 사장으로 선출하였다.

   
 
이번 한전 사장 공모에는 모두 22명이 지원했으며  김 신임 사장을 포함한 3명이 지난달 22일 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통해 최종 후보로 압축됐었다.

김 고문은 지식경제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오는 25일 임기 3년의 한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 고문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69년 럭키금성에 입사해 금성사 공장장, LG전자 사장을 거쳐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민간기업 출신이 한국전력 사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