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은행(086790)이 11일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를 출시했다. 이날 신한은행(055550)은 '100원의 아침밥'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으며, NH농협은행은 '2023 NH농협은행 올원루키 페스티벌' 테니스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손님의 안정적인 은퇴생활을 위한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를 출시한다. 펀드는 월 지급식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의 현금흐름을 펀드의 현금흐름과 일치시켜 매월 21일 연 4%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만기 시 납입한 원금 전액이 상환되는 구조로, AA급 증권사가 원리금을 보장해주는 ELB를 편입하여 상품의 안정성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하여 20일 설정되며, 만기는 1년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NHN PAYCO와 협업해 대학생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원의 아침밥'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벤트는 '스윗패키지'를 이용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스윗패키지는 페이코 캠퍼스 이용 고객 대상 포인트 리워드 프로모션으로, 신한은행 계좌로 포인트 충전 및 결제 시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 진행중인 '천원의 아침밥'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교내식당에서 신한은행 계좌와 연결된 페이코 결제 시 900원이 페이코 포인트로 적립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경희대(서울캠퍼스) △서울시립대 △순천향대 △안동대 △충남대 등 5개 대학교에서 11월말까지 진행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소재 농협대학교에서 개최된 '2023 NH농협은행 올원루키 페스티벌' 테니스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페스티벌은 남·녀 루키부 각 48팀씩 총 96팀이 참여하는 대회로, 참가자는 2020년 이후 테니스를 입문한 2030세대의 동호인들이 모집됐다. 또한 대회를 비롯해 △다과케이터링 △DIY키링만들기 △인생네컷 △뽑기이벤트 등의 경험도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