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한 취업포털사이트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을 대상으로 올림픽 시청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31.5%가 ‘업무시간에 틈틈이 보고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업무 중에 올림픽 중계를 보는 방법은 인터넷 시청이 58.1%,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수신기 등으로 시청이 48.6% 였다(중복응답). 이처럼 이번 2008 베이징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에 TV, 라디오와 더불어 인터넷과 DMB가 큰 몫을 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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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불 윙크’로 화제가 되었던 이용대선수와 이효정 선수의 금메달을 따낸 경기 직후 <생생 인터뷰>는 물론, 두 선수의 배드민턴 혼합복식경기 관련 영상은 같은 기간 동안 VOD TOP 10 중에 영상이 3개나 등극하며 VOD 총 호출수 170,000건을 기록했다. 그야말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던 것.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세계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거머쥔 장미란 선수의 “살 찌우기가 더 힘들었어요” 영상도 단연 화제. 물론 장미란 선수의 세계신기록 달성 경기 장면도 80,000 여명의 네티즌이 VOD서비스로 감상하고 또 감상했다. 보고 또 봐도 가슴 벅찬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연일 좋은 결과를 내어 국민들의 더위를 싹 날려주고 있는 야구 또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대만 야구 경기가 VOD 호출수 160,000여건으로 같은 기간 동안 VOD중 1위를 기록했다.
올림픽 기간 동안 (8월 18일 오후까지) 총 VOD호출수는 4,000,000건으로 국민들의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 있었다.
유난히도 많은 스포츠스타들이 탄생된 이번 올림픽. 광고계에서도 연예인들이 이들과 CF대결을 벌여야 할 정도라고 하니, 그 열기는 당분간 SBS 올림픽 특집 사이트에서도 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선영 앵커가 들려주는 올림픽 이야기 “베이징 직찍”에서는 양궁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을 승리로 이끈 또 하나의 힘, 우리나라 응원단을 본 소감과 사진을 자세히 기록했다. “우리나라 응원단들은 "대~한민국"을 외치며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다가도, 중국 선수들이 활을 쏘려 하면 조용히 응원을 멈추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라며, 그들과 얼마나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했는지 생생하게 전달했다.
그 외에도 ‘조시우 피디의 올림픽 중계석’과 방송 뒷이야기는 물론 캐스터로서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은 ‘손범규 아나운서의 베이징 온에어’도 경기중계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많은 부분들을 담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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