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이종호 장관이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정상순방 계기 한-아세안 정상회의 공식행사인 '아세안-인도태평양 포럼' 및 한국-인도네시아-아세안이 공동 개최하는 '인공지능(AI) 워크숍'에서 기조연설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아세안-인도태평양 포럼에서 기조연설 중인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 장관은 아세안-인도태평양 포럼에서 포용적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세션에서 한국의 디지털 전략을 소개했다.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 심화시대 대응을 위한 로드맵으로서 작년 9월에 발표한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그간 추진실적을 공유했다.
또한 그는 한-인니-아세안 AI 워크숍에 참석해 디지털 혁신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을 주제로, 새롭게 시작하는 한-아세안 디지털 협력 사업을 소개했다.
아울러 "데이터·AI 기반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서비스를 함께 개발해 아세안을 넘어 전 세계 번영에 기여하는 디지털 혁신 생태계 구현을 위해 함께 협력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