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21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통신업체 대표들과 만난다.
최 위원장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7개 주요 통신사업자 CEO들과 첫 공식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KT, SK텔레콤, KTF,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등 7개 주요 통신사업자 CEO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고객정보 유출에 따른 KT, LG파워콤에 대한 제재, IPTV사업자 선정, KT KTF 합병 등 통신업계 주요 현안을 앞두고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하는 통신업체 CEO들은 IPTV 활성화를 위한 지상파TV 콘텐츠 동시 재전송 허용, 통신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정책의 완화 등을 요청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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