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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혹명나방 등 벼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상황 점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9.07 15:05:28
[프라임경제] 최재구 예산군수는 7일 관내 벼 병해충 항공방제 대상지인 대술면 궐곡리 일원을 방문해 추진 상황 전반을 살피고 현장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최재구 예산군수 병해충 항공방제 현장 방문 모습. ⓒ 예산군


군에 따르면 올해는 혹명나방 등 벼 병해충 피해가 극심해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비래해충인 혹명나방은 6월 하순부터 7월 중하순에 비래해 특히 7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인 1·2화기의 피해가 가장 심하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빈번함에 따라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사업비로 18억원을 투입해 항공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했다.

병해충 항공방제 장면. ⓒ 예산군


또한, 지난달 혹명나방 피해 저감을 위한 긴급 대책으로 관내 벼 재배지역 7400헥타에 4억8000만원의 예산을 예비비로 투입해 긴급 방제약제를 공급한 바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연일 무더운 날씨에도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수고하는 관계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쌀 생산 문제에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정책을 개선하고 예산을 지원하는 등 총력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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