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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벼 베기 시연 현장 찾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폭염과 집중호우 속에서도 농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고품질 쌀 수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9.07 14:04:21

7일 예천동 1093-3번지 일원에서 열린 벼 베기 시연회 모습. ⓒ 서산시


[프라임경제] 이완섭 서산시장은 7일 이제형 한국쌀전업농서산시연합회장과 회원 및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동 1093-3번지 일원에서 벼 베기 시연회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이 시장은 5823㎡ 규모의 논에서 지난 5월23일에 모내기한 빠르미 품종의 벼를 수확했다.

7일 예천동 1093-3번지 일원에서 열린 벼 베기 시연회 모습. ⓒ 서산시


이 시장은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농민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으며, 현장에 함께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고품질 쌀이 자랐다"라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고 올해 농사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의 올해 벼 수확 면적은 약 1만7800헥타로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본격적인 벼 수확이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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