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는 7일 시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남지부,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남협회, 진주시보건소 등 참석한 가운데 '장기기증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진주시와 관내 단체들이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진주시
'장기기증의 날' 9월9일은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심장·간장·신장 2개·폐장 2개·췌장·각막 2개 기증)을 구한다는 의미로,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다시 한번 약속을 되새기는 날이다.
장기기증희망등록이란 기증자가 뇌사 또는 사망 시 장기·인체조직 등을 아무런 대가 없이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 등록제도다. 실제 기증 시점이 오면 기증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고 가족의 동의로 기증이 이뤄진다.
장기기증 등록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접속 후 기증희망등록 클릭→본인확인 인증→기증희망자 등록신청서 입력→기증 희망등록을 완료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