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월드는 황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등 가을꽃으로 물들었다. ⓒ 이월드
[프라임경제] 테마파크 대구 이월드는 가을을 맞아 68일간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이월드는 황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등 가을꽃, 가을 감성 조각 전시, 호러마켓 등 역대급 다채로운 축제를 오는 11월15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가을 이월드는 완벽하게 주황색으로 물들 일 예정이다. 필수 포토존으로 유명한 우산 로드는 가을에 어울리는 색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포시즌 가든은 가을 꽃놀이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을 위해 1000만송이 황하 코스모스 가든으로 조성했다.
대규모 노란색 코스모스 속에서 사진을 찍고 꽃놀이를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여름 동안 만나지 못한 비비 프렌즈 캐릭터들은 한층 더 귀여워진 모습으로 가을 고객들을 만난다. 비비포포, 코코몽아로미 등 이월드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와 살아있는 동상 같은 조각상 캐릭터도 관람객들을 반길 예정이다.
가을 감성을 더욱 잘 느끼게 할 수 있는 동물 조각 전시도 마련했다.
미술계의 떠오르는 스타이자 BTS 뷔가 픽한 작가로도 잘 알려진 김우진 작가의 동물 전시는 포시즌 가든에서, 민복기 작가의 대형 토끼 작품 전시는 이월드 정문 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막바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호러 기획 컨텐츠 '블러디 삐에로 하우스'는 고스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공포 필터로 재밌게 찍어볼 수 있는 호러 인생네컷, 훈남 좀비 집사와의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이월드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황화 코스모스 가든 등 다채로운 놀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가을 나들이 장소를 고민 중이라면 이월드를 찾아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