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훈 광주광역시의원. ⓒ 프라임경제
강수훈 의원은 "최근 김성환 이사장이 올린 SNS 활동사진 14건 중 10건이 출마를 염두에 둔 지역 행사에 잇따라 참석한 내용이다"며 "1년 전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인사청문회에서 우려했던 총선 출마에 대한 예견이 들어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취임 1년을 맞이한 김성환 이사장이 광주의 중요한 환경현안을 책임질 이사장의 직무를 뒤로한 채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본인 얼굴 알리기에만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 총선에 출마할 것인지를 다시 묻는다"고 꼬집었다.
강수훈 의원은 "민선 8기의 성공은 인사 혁신에서부터 비롯된다"며, "강기정 시장과 집행부는 개인의 안위보다는 시민을 생각하며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추천하고 더 이상 선거용, 경력 쌓기용 인사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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